구글 애널리틱스 필수는 아니다!?

모든 분들이 티스토리를 시작하면 공식적으로 하시는 것들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와 태그매니저, 애드센스 등 마치 모든 게 필수처럼 말하면서 블로그 포스팅들을 하며 , 또한 전자책을 보고 따라 하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다. 단지 도움을 주는 것일 뿐이다.

구글 애널리틱스란?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는 구글이 제공하는 무료 웹 분석 도구로, 웹사이트 트래픽과 사용자 동작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웹사이트의 방문자 수, 페이지 조회수, 이용자의 행동 패턴, 유입 경로 등 다양한 통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페이지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 애드센스에서 단가가 높은 글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웹페이지 로딩속도의 저하를 일으켜 seo점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들이면 쓸 수 있는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 웹페이지 로딩속도 저하로 인해 체류시간이 감소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가 필수가 아닌 이유

웹페이지의 로딩 속도가 저하될 수 있으며, seo점수가 낮아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볼 수 있는 자료들은 구글 서치콘솔과 값을 분석하면 어느 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효 트래픽이 생기면 이의 ip를 추적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그 아이피를 추적만 할 뿐 따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여러 기능들 중 초보자들이 쓰기엔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무효 트래픽(Invalid Traffic)이란?

웹사이트에 대한 실제적인 가치를 가지지 않는 트래픽을 의미합니다. 이는 사람이 아닌 자동화된 프로그램이나 부정확한 방법을 통해 생성되는 트래픽을 포함합니다. 무효트래픽은 웹사이트의 데이터 분석과 성과측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정확한 통계 및 분석을 위해 필요한 유효한 트래픽을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무효 트래픽(Invalid Traffic)의 종류

• 봇(Bot) 트래픽: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의해 생성되는 트래픽으로, 예를 들어 검색엔진의 크롤러가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 스팸(Span) 트래픽:웹사이트의 데이터를 왜곡하거나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광고나 링크를 홍보하는 목적으로 생성되는 트래픽입니다.
• 프락시(Proxy) 트래픽:실제 사용자의 위치나 식별 정보를 숨기기 위해 프락시 서버를 통해 생성되는 트래픽입니다.

무효 클릭 이란?

• 동일한 ip로 광고를 여러 번 클릭해 주거나 , 인위적으로 클릭 또는 티스토리 주인이 직접 클릭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무효 클릭으로 애드센스 광고 제재를 받는 사례보다 , 무효 트래픽으로 받는 사례가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